회사생활(2)

회사생활에 대해, 또 생각이 나서 적어본다. ( 생각날때마다 적을 예정. )

 

신입사원을 보며, 나는 너무 쓸때 없는 말 늘어놓는다.

너무 신나서 일까??? 아니면 내 일을 가져가줄 친구여서 기뻐서일까???

그건 나도 잘 알 수 없지만 뭔가 기분이 좋은건 확실하다.

예를 들면,

할일이 없을때는 코드분석/ 장비보기 등등... 일반적인 얘기를 하지 않고,

이직 할 곳 알아보라고 하고, 마인드가 썩었다 썩었다.

신입사원은 얼마나 혼동스러울까??? 아니면 깨어있는 선배다!!! 라고 볼까???

그건 신입사원만 알 수 있다 ㅎㅎㅎ

  

또, 회사 전체적으로는 회사 다니는 사람들을 존중해줘야함.

내가 나가더라도 회사 사람들은 계속 다녀야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좋게 좋게 나가는게 맞는거 같다.

 

이상~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