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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갔다온 템플스테이 갔다온게 생각나서 글 올려요
"나를 돌아보기 싶다" 라는 생각이 들어 떠나게 된 템플스테이.
배정 받은 방은 무난했어요 ^^


그리고 TV에서 보던 절밥을 상상했지만,
한식뷔페 같이 주드라고요 ㅎㅎㅎ
확실히, 먹어보니 간이 약해서 이게 절밥이구나를 알 수 있어요

돌아다니며, 사찰에 대한 설명을 해주시는데 절 옷을 입고 다녀서 그런가 색달라요
( 108배도 해보고, 타종도 쳐보고 여러가지 체험을 할 수 있어요~~ )

그리고 저녁에는 별을 보며, 아무도 없는 조용한 곳에서
"나란?" 을 생각해보며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생각 정리

다음날 아침,
마지막으로 하는게 있는데 108보배를 하게 됩니다.
한번 절하고, 염주 한알을 줄에 다는데
총 108명을 생각하며 나의 인간 관계를 확인해 보실 수 있어요

이렇게 마무리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다음에 또 시간이 되신다면 가는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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