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ledays_

안녕하세요. Visual 6.0 C++에서 long long은 사용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__int64 사용하시면 됩니다. 추가적으로, long long 사용하면 데이터가 올바르게 나오지 않습니다. 새로운 개발환경으로 개발하는걸 추천드립니다.

__try finally문에서는 CString을 사용하면 컴파일 에러가 발생하여, 맴버변수로 가지도록 함

__try __finaly 문에서 많이 나는데, 해당 변수를 멤버변수로 가지고 있으면 된다.

일을 하다 보니, 아스키 코드표가 필요하다

1) memset int arr[10]; memset(arr, 0, sizeof(arr)); 2) strcpy char source[] = "Hello, World!"; char destination[20]; strcpy(destination, source); 3) memcpy char source[] = "Hello, World!"; char destination[20]; memcpy(destination, source, sizeof(source)); ( 기본적으로 strcpy는 문자열 복사에 사용되며, NULL 종료 문자와 문자열 끝까지만 복사합니다. 반면 memcpy는 임의의 데이터 복사에 사용되며, NULL 종료 문자를 고려하지 않습니다. 적절한 함수를 선택하는 것은 사용 사례에 따라 다릅니다. }

진짜 쓸일이 없는데, SW 하시는 분들이라면 진짜 말도 안되게 프린터/ 스캐너/ 복합기 담당을 하게 된다면 ㅠㅠ TWIN은 Window로 사용하기 때문에 Window부터 알아야합니다.

프로젝트 속성 가서 전처리기에 _CRT_SECURE_NO_WARNINGS 추가 해주면 됨

샘플 코드 확인 [ LPSTR --> CString ] LPSTR lpstr = "TEST"; CString cstr(lpstr); [ CString --> LPSTR ] CString cstr = "TEST"; LPSTR lpstr = cstr.GetBuffer(cstr.GetLength()); cstr.ReleaseBuffer(); // GetBuffer후, ReleaseBuffer 해줘야함.

Ctrl + D를 누른다. 숫자를 클릭한 순서대로 순서가 바뀐다.

First-chance exception이 나오때 해결 방안 이런 경우에는 Debug -> exception -> 다이알로그 창에서 맨 밑의 항목 Microsoft C++ Exception을 stop always로 설정하셔도 많은 부분을 잡아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두면 예를 들어 DB exception이 발생하여 보통때는 "~ 테이블을 찾을 수 없습니다.." 정도로 메시지를 뿌려주고 지나가는 경우에도 먼저 브레이크가 걸린 다음에 메시지 박스가 나타나는 것에서부터 쓰레드 관련 오류 메모리 관련 오류( Access Violation을 stop always로 설정)등등 많은 부분이 미리 캐치됩니다. visual studio 6.0에서 사용하는 내용이고 Debug -> exception 메뉴는 프로그램 실행..